의자왕(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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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동엽 | 등록일 | 13.06.13 | 조회수 | 69 |
백제 30대왕의 첫째 의자왕은 총명하고, 대담하고,결단성과 효성, 형제간 우애도 좋아 이른 나이에 태자가 되었다. 의자왕이 왕위를 받자 자신이 직접 나가 신라성 40여개를 빼앗았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또 벌어진 싸움에서 패함으로 실망이 커지고 흉년이 일어나 의자왕은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하루는 성충이 나라상태를 아뢰자 의자왕은 화가 나 옥에 가두었다. 성충은 죽기전 임금에게 상소를 올렸다. 의자왕은 상소로 바로 찢어 버렸다.0 성충이 죽은뒤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연이어 이상한 일이 일어나 괴물이 들어 간 곳을 파자 거북이 뒤에 백제는 보름달 신라는 초승달이라고 써 있었다. 그뜻의 옳은 말을 한 무당은 죽어 버렸다. 신라의 왕이 당나라와 힘을 합쳐 황산벌까지 왔다. 의자왕은 계백에게 오천군사를 줬지만 끝내 계백은 백제를 지키지 못했다. 그로서 백제는 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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