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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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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2-1 이준호
작성자 이준호 등록일 13.06.13 조회수 70

에디슨은 전구,목탄 송하기,축음기 등 발명했다 그리고 에디슨은 1847년 2월 어느 날 미국 오하이오 주 밀란 마을에서 파자 공장을 경영하는 사무엘 애디슨의 일곱번째 아들로 태어났다. 에디슨의 아버지 사무엘이 아내 낸시에게  한 전설을 말해주었다.그리고 에디슨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다.그리고 에디슨에 이름은 토머스 에디슨 이었다. 초등학교에 갔는데 토머스는 계속  엉뚱한 질문만 했다.토머스는  학교를 안 다니고 엄마에게 공부를 배웠다. 엄마는 재미있는 책만 골라서 읽기기도 했고 가끔은 어려운 책을 읽기게 했다. (로마 제국 흥망사,영국사)을 읽었다.그리고 토머스는 위인전도 읽고 역사책도 읽었다.에디슨은 청년이 되었고 1868년 에디슨은 첫 발명품 투표 기록기를 만들었다. 에디슨의 기쁨은 말할 수 없이 컸다. 하지만 두 회사를 찾아갔는데 고개를 모두 저었다. 그래서 더 실용적인 발명품을 만들기로 했다. 얼마 후 주식 시세 통보기를 발명 했다. 이 발명품 역시 팔리지 않았다. 그래서 에디슨은 뉴욕으로 갔다.에디슨은 친구 헤친슨을 찾아 갔다. 그래서 일자리를 찾아달라고 했다. 친구 헤친슨이 한 남자를 소개해줬는데 남자가 통보기를 고쳐달라고 했다. 에디슨은 알겠다고 했다. 그래서 에디슨은 2시간만에 다 수리를 했다. 그리고 주식 상장 표시기로 번 돈으로 뉴저지 주의 뉴이크에 공장을 세웠다.  그리고 축음기도 개발하고 오늘날 우리가 편리하게 쓰고있는 백열 전등을 발명했다. 에디슨은 1000개가 넘는 발명품을 만들었다. 그런 에디슨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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