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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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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2학년1반)
작성자 서찬원 등록일 13.06.13 조회수 69

옛날 이탈리아의 어느 마을에 인형을 만드는 할아버지가 혼자 살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인형을 만들고 그 인형한테 옷을 입혔는데 움직이면서 아빠라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인형에 이름을 피노키오 라고 지었다. 피노키오는 밖게 나가 과일들을 쏟고 소란을 피었다. 경찰관 아저씨가 할아버지를 대려갔다. 그모습을 본 피노키오는 매우기뻤다. 피노키오는 더욱 장난을

 쳤다.  할아버지가 돌아오고 학교에 다닌 다고했다. 어디선가 음악 소리가났다. 공부 책을 팔고 그돈으로 인형극을 보러갔다. 인형극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갔데. 남은 돈을 주머니의 너어서 길을 갔는데 동전 소리를 들은 여우와 고양이는 금화가 탐이 났어요. 그래서 피노키오에 돈을 훔치고

피노키오를 묶어 놓고 달아났어요.  피노키오가 정신응 차려보니 침대에

누워있었다. 요정의 집이 었다. 요정이 피노키오가 학교에 가지 안았다는걸 알고 피노키오에 코를 늘어나게 했어요.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치지않고 장난을 치지앉자 요정이 나타나 실제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다. 그래서 행복하게 할아버지와 살았다. 나도 피노키오 처럼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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