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에게

안녕? 나는 봉정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12번 최재성이라고 해.

근데 너에게 하고싶은 말이있어. 무었이냐 하면 너 덕분에 우리 지구에 사는 사람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숨쉬고 살고있다는 거야. 그리고 또하나 널 오염 시키고 더럽히고 못살게 굴어서 우리 모두 고개 숙여 너에게 미안하다고 허리가 뿌러질 정도로 미안하다고 사과 할께. 근데 난 이책을 읽기 전까 지는 널 더럽히고 소중하다는 것을 잊고있었어. 정말정말 미안해. 이 얘기는 이쯤에서 끝내고, 난 널 평생 죽을 때까지 절대 잃지 못할거야. 왜냐하면 넌 나에 곁에계속 있고, 넌 날 지켜주는 수호신 같은 거니까 그래.    이제 우린 해어 질 시간이 거의 다되어써. 공기야 마지막 인사로 너를 기분 좋게 만들어 줄께 공기야 엄청 많이 사랑해. 그리고 너는 매일 나의 생명에 은인이야. 그리고 마지막 난 너를 사람들에 손에서 부터 지켜 줄께 . 공기야 그럼 이제 안녕 나중에 또 대화 나누자 공기야 정말정말 엄청 많이 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 굿 바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