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쟁이며느리께드리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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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륜경 | 등록일 | 13.06.14 | 조회수 | 69 |
방귀쟁이 며느리께 방귀쟁이 며느리님 안녕하세요? 전 4-5반 강륜경이라고 합니다. 며느리님 이야기를 듣고서 참 신기하다고 느겼어요. 그이유는 너무 방귀를 세게 뀌고 여자인데 아무데서나 뿡뿡뿡뿡 껴서 무식해보였어요.(죄송해요.....!) 또 부잣집에 시집으로와서 얼마않되 친정으로 돌아가게됬지요. 그이유를 알겄같아요. 왜냐햐면 며느리님은 사흘마다 방귀를 겨야 되는데 한참을 메주 덩 어리가 된듯 아파 보였죠. 그래서 친정 시댁 아버지가 아프냐고 물어 봤어요. 그때, 시댁 아버지가 왜그러냐고 몇번을 말했는데 결국말하게되었지요. 그이유는 방귀를 못겨서 였지요. 그래서 길을 가다 아주커다란 아주맛있어보이는 배를 방귀를뀌어서 그릇과 비단을 파는 사람들에게 방귀를 뀌어서 나누어 주고 그릇과 비단을 파는 사람들이 그릇과 비단을 주었지요? 그래서 다시 시댁으로 가서 행복하게살았으면 좋겠어요. 2013년6월13일목요일 -며느리님을 재미있게 생각하는 륜경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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