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곳씨는  두 아들인 사이먼과 패트릭은 멋진 집에 살고 있었습니다.또 멋진 정원에 멋진 차도 있었습니다.집 안에는 피곳씨의 아내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아침마다 피곳씨와 사이먼,패트릭이 외쳤습니다.그뜻은 아침 밥을 빨리 달라는 뜻이었어요.그리고 밥을 다 먹고  피곳씨는 아주 중요한 회사에 가 버리고,사이먼과 패트릭은 아주 중요한 학교로 가 버렸습니다.이제 피곳씨의 아내만 집에 남아있었습니다.피곳씨의 아내는 설거지,침대을 정리,바닥을 모두 청소를 하고나서야 일을 하러 나갔습니다.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피곳씨의 아내는너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렀다. 근데 피곳씨와 아이들은 그 것도 모르고 회사랑 학교을 가는 피곳씨의 부인은 많이 힘들었겠다. 많은 교훈을 얻어서 이제는 엄마을 잘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