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치우기2-3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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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효나 | 등록일 | 13.06.15 | 조회수 | 87 |
-병관이에게- 병관아 안녕 난 효나야 병관아 방을 어질러으면 깨끗하게 치우고 엄마 말씀과 누나 말을 잘들어 엄마께서 집나가라고 한다고 정말로나가니? 그러니까. 제발좀 말을 잘듣고 방 정리를 할 때는 필요없는 것을 먼저 버리는게 좋아 왜냐하면 후회하게 될 테니까 엄마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게 하려면 정리를 잘 해야돼 화난 호랑이 같은 엄마를 원하지 않는 다면 말이야. 누나도 정리정돈을 잘 해서 우리 엄마의 멋진 딸이 될게 우리 같이 화이팅 하자 그럼 안녕 -병관이를 응원하는 효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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