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모자야 안녕(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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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채영 | 등록일 | 13.06.15 | 조회수 | 83 |
늑대에게 속아서 혼이난 꼬마아가씨 빨간모자야 우선 니가 다행히 살아나서 정말 기뻐. 하지만 니가 할머니침대위에서 늑대에게 속을땐 정말 무서웠어... 나는 늑대가 엄청무서워서 말도 않할것 같은데 그래도 넌 용감하고 아픈 할머니를 위해 꽃을 꺽는 것도 참 착하다고 생각했어. 그래도 엄마가 조심하라고 하면 나는 엄마 말씀대로 하는데 너는 엄마말씀을 너무 않듣는것 같아. 다음부터는 엄마말씀 잘들어서 위험에 빠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항상 조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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