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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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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야 안녕(1-4)
작성자 이채영 등록일 13.06.15 조회수 81

늑대에게 속아서 혼이난 꼬마아가씨 빨간모자야 우선 니가 다행히 살아나서 정말 기뻐.

하지만 니가 할머니침대위에서 늑대에게 속을땐 정말 무서웠어...

나는  늑대가 엄청무서워서 말도 않할것 같은데 그래도 넌 용감하고 아픈 할머니를 위해

꽃을 꺽는 것도 참 착하다고 생각했어.

그래도 엄마가 조심하라고 하면 나는 엄마 말씀대로 하는데 너는 엄마말씀을 너무 않듣는것 같아.

다음부터는 엄마말씀 잘들어서 위험에 빠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항상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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