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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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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4-1권태형)
작성자 권태형 등록일 13.06.15 조회수 74

장발장은 혹독한 가난과 굶주림 때문에 한 조각의 빵을 훔치려다 들켜 5년의 징역을 선고받았으나,3번의 탈옥을 시도하다 실패하여 19년의 형을 살고 나온다.

그 후,마들렌이란 새 이름으로 공장을 경영하며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또,사회 복지 사업을 하면서 시민의 존경을 받게 되어 시장의 자리에까지 오르지만 자베르 형사의 집요한 추적에의해 다시 감옥에 갇힌다.

그러나 동료 죄수를 구해 내고 바다에 익사 한 것으로 세상에 알려지지만 완전한 탈옥에 성공한다.

그 후,장발장은 포슈르방이란 이름으로 코제트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며 여전히 선한 일에 힘쓰며 살아간다.

아름다운 숙녀로 자란 코제트는 마루스라는 청년과 사랑을 나누게 되고,장발장은 위험에 처해 있는 마루스를 구한다.

코제트와 마르스의 결혼에 앞서 장발장은 그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한다.

그러나 삶을 지탱해 주던 코제트와 헤어지고 병이 장발장은 결국 죽음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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