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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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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쟁이 며느리께
작성자 강륜경 등록일 13.06.15 조회수 76

방귀쟁이 며느리께

안녕하세요? 저는 4-5반강륜경 이라고 합니다.

며느리님께 할말이있고 재미있어서 방귀쟁이 며느리께 이렇게 편지를 쓰게되었어요.

며느리 님은 4흘에 한번 곡방귀를 뀌어야 되죠?  안뀌으면 어떻게 될까요? 며느림님은 알고꼐시죠?

며느리님은 부자집에 시집을가서 오순도순 사는데 1가지 문제가있었어요 그4흘에 한번방귀를 뀌어야

되는 문제가 있었어요 . 그래서 점점 얼굴이 누래져서 매줏 덩어리가 디어버린것 같았죠.... 시댁 아버지가 왜그러냐고 아프냐고 몇번을 물어보셨는데 며느리 님은 용기를 내어 말하였죠. 그게말이데요 그냥 말할게요 그문제가 방귀를 못뀌어서 라고 시댁아버지께 말하였어요. 새댁아버지는 웃으시면서 왜그방귀를 참으냐고 물어봤지요? 그대 다들 꽉 물건을 잡으시라고한뒤 방귀를 부뿌우웅!! 엄천난 바귀를 뀌엇지요 .... 그래서 시댁에서 할수없이 친정으로 보내기로 했고 며느림님을앞장새워 그뒤에 시댁아버지가 가셨지요?  길을가다가 아주커다랗고 바라만바도  군침이 도는 배나무를 보았어요. 그때 그릇과비단을 파는 사람들이이렇게말하였지요 저배1나만 이라도 먹으면이물건들과 바꿀수있을탠데.. 라고 말하였지요?그떄며느리님이 내가딸태니 배와서로 자신의물건을교류하기로했어요.그리고 또 방귀를 뀌어 배가두둑둑 떨어지자 비단과그릇좋은물건을 교류한뒤 시댁아버지가 시댁으로가서 같이살자고하여 같이살개되었지요? 그때 기분이 어떠셨어요?  좋으셨죠? 며느리님은 참재미있느분이신것 같아요~ 시댁식구들과 며느리님도 모두모두 행복하게 살으세요!!!!!!!!!!!!!!~~~♡

2013년6월15일토요일

며느림님을 재미있게 생각하는 륜경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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