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학교 도서 바자회에서 책 제목이 재밋있어 보여

사서 읽게 되었다.

난 김창을 보면서 고자질이 나쁜것도 있고 좋은것도 있다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쁜것은 친구들을 너무 많이 고자질해서 싫증 날정도로 해서

친구들이 반장도 안뽑아주었다.

단짝 친구인 민수와 철봉에서 장난치다 오른쪽 팔을 부러뜨리는 일이 벌어졌다.

그런데 김창은 민수의 팔을 부러뜨리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런 거짓말은 참 나쁘다.

그리고 고자질이 좋은것은 친구가 언니들에게 돈을 뺏았기는데

그것을 고자질해서 더 이상 언니들에게 괴로힙을 받지않고 돈을 뺏았기지 않게 되서이다.

김창은 고자질로 혼나기도 하고 칭찬을 받기도 했다.

김창은 용기있는 친구다

민수의 팔을 부러뜨리게 된 사실을 반친구와 선생님 앞에서 사실을 밝혔다.

나도 김창처럼 용기있는 친구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