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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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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5반4번 김영준 흥부와놀부
작성자 김영준 등록일 13.06.16 조회수 85

흥부는 가난 했지만  흥부네는 아주부지런히 살았데요.

놀부는부자이어서 욕심이많았어요.

어느날 흥부내가쌀이없어서 놀부내가서

쌀좀주세요하니놀부내아내가 흥부의

빰을 때렸어요. 어느날 제비가 구렁 이에게 잡혀

흥부가구해주었고 제비의다리가부러져서 지료를해주었더니

어떤바아지가보여갈랐더니 돈이나왔어요.

놀부는이말을든고 제비의다리를 일부로 부러서

고쳐주었어요. 그러더니 박아지가있어 갈랐더니 도깨비가

나와어지러피웠지그후 놀부는 욕심을부리지

않았데요. 나는놀부처럼 살지말고 흥부처럼

부지런히살아

나도행 운이 았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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