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앙쥐가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동생들 에게 먹이를 주기위해서 아줌마한태 

외양간에 황소아저씨가 먹고남은 찌꺼기가 많다는 것을 듣고

외양간으로 가서 찌꺼기를 가지러 갔다 그런데 황소아저씨 등을지나가다가소아저씨가

등이 간지러워서 꼬리로 등을긁다가 생쥐가 황소아저씨 꼬리에 부딫 쳐서 날라가 버렸다.

그런데 다행이 밑에 푹신한게 있어서다치지 않았다.

황소아저씨가 새앙쥐 에게

"넌 누구니?" 하고물었다.  그레서 새앙쥐가 "전 새앙쥐에요."라고말햇다. 

그렜더니 황소아저씨가 "왜 왔니?" 하고물었다. 새앙쥐가

"엄마가 갑자기 돌가셨는데 엽집 아줌마가 외양간에 황소아저씨가먹다남은

찌꺼기가 많다고 하셔서 왔어요. 동생들에게 먹을것을 주어야 해요. 뺑돌아 갈태니까

제발 찌꺼기를 가져가게 해주세요. " 라고말하였다. 그런데 황소아저씨가

"안됐구나  어쩌다가 그렜니? 내 등을타고 올라가서 구유에있는 찌꺼기를 마음껏 가져가렴"

이라고 말하였다. 나는이책 을읽고 동생들을 위해서 먹이를 구하러 외양간에간 새앙쥐가 용감하고 동생들을 아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황소아저 씨가 참 착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