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속의 아마존의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위해 아마존의 눈물을 읽게되었다.  아마존의 조에족 추장 딸 릴리는 야니와 언니들과 같이 분홍 돌고래와 놀고 흙으로 원숭이, 바나나를 빚어서 놀았다. 그런데 아마존에 빵빵하는 소리가 나서 검은 막대기를 든 사람이 와서 즉 외지인이 아마존의 마을에 까지 안내해주고 아마존을 떠났지만 외부인들로 인해 아마존은 죽음을 부르는 감기가 찾아와서 릴리의 엄마와 동생 야니가 죽었고 다른 집에서도 슬픈 울음소리가 나오기도 했다.공동 움막도 무너지고 외부인들이 아마존에 와서 숲이랑 마을을 더럽혀서 숲이 뭉텅뭉텅 사라지기도 했다. 하지만 릴리는 희망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아빠를 기다렸다. 나중에 아빠가 와서 릴리는 아빠를 살리기 위해서 숲을 달려서 영혼의 나무 야와야스카 줄기를 잘라 즙을 아빠에게 마시게 하고 아빠가 회복되었지만 불이나서 릴리는 아빠와 더 깊은 숲속으로 들어갔다.아마존의 눈물이란 책을 읽고 지구속의 아마존이 얼마나 중요하고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주는지 깨달았다. 우리가 환경을 깨끗하고 소중하게 아껴야 나중에 자연에서 나오는 공기와 물등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릴리같은 불쌍하고 어려운 아이들을 도와주고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어지도록 노력을 하고 아마존을 위해 봉사도 하고 싶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주변에서부터 쓰레기를 줍고 작은것도 소중히 생각하면서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지구의 환경이 웃음을 되찾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