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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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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힘찬이1-5 김주애
작성자 김주애 등록일 13.06.18 조회수 79

어느날, 아침 갑자기 이른 아침부터 웃음 소리가 들렸다. 그건 바로 힘찬이였다.

힘찬이는 형을 따라 유치원에 가는것이였다."야호! 나도 형아 따라서 유치원 간다."

형아 재민이가 말했다. "치, 뭐 유치원 가면 뭐 좋은 것도 없는데" 엄마가 말했다.

"동생 잘 돌봐줘 알겠지?" 재민이가 말했다. " 네...." 이제 유치원 버스가 도착하고 버스에탔다.

"엄마야, 안녕~~" 힘찬이가 말했다. 이제 유치원에 도착했다." 형아야, 안녕~~" 어느날, 수업시간에

찰흙 놀이를 하고 있었다. 갑자기 문이 "덜컥" 열렸다. 바로 힘찬이 였다. 힘찬이가 집에 가자고 일은것

이다. 힘찬이는 "툭" 하고 건들면 형아 재민이 한테 이르고 선생님 한테 혼나면 집에 가자고 이른것

이였다. 어느날, 소풍을 가는 날, 재민이는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힘찬이가 울타리를 넘는 것이 였다.

재민이는 부끄러워서 못 보는 척을 했다. 그런데 힘찬이가 울타리에서 떨러진 것이였다.

재민이는 힘찬이에게 달렸왔다. 구급차가 오고 힘찬이가 구급차에 실리고  재민이가 말했다.

"선생님 저도 탈래요." 선생님이 말했다. "재민아, 안돼!" 재민이가 말했다. "엄마가 곁에 있어 주라고

 했어요.  병원에 도착했다. 엄마 한테 전화하고 힘찬이를 꼭 안았다.

 

나도 동생들을 잘 돌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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