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연오랑과 세오녀<3-4>
작성자 김동엽 등록일 13.06.18 조회수 74

 

신라 동쪽 바닷가에 연오랑과 세오녀가 살았다.

연오랑이 해초를 따고 있었는데 돌바위가 바다깊숙한 곳까지 가게되었다.

계속 가보니 왜나라에 도착하였다.

연오랑은  왜나라 사람들이 왕이 되어 달라고 해 왕이  되었다

한편 세오녀는 신발을 움켜쥐고 있다가 바위가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세오녀도 왜나라에 가서 왕비가 되어  둘은 행복하게 살았다.

연오랑과 세오녀는 하늘의 뜻으로 간것 같은데 왕과 왕비가 되어 부럽다.

이전글 칭기즈 칸<3-4>
다음글 앤드류 어디가니?를 읽고 (3-5문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