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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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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을 읽고-4-7반
작성자 박지현 등록일 13.06.18 조회수 97
헌강왕때 용을 위해 절을 지어준다고 해서 용은 그 고마움을 표현하기위해 용은 일곱명의 아들을 데려오고 노래와 춤을 추었다. 용은 그래도 마음속이 허전하고 고마움을 다 못 값은것 같아서 7명의 아들중에서 막내 제일 지혜로운 아들을 남겨두고 왔다. 헌강왕은 그아들 이름을 처용이라 하였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처용도 바다로 돌아가고 싶어지니 헌강왕이 아름다운 처녀를 아내로 맺어주게 했다. 처용의 아내는 미인이었다. 어느날 아내와 역신이라는 낯선사람이 같이 누워 있었다. 처용은 역신을 물리쳤고 역신은 처용의 얼굴 그림이 있는데에는 절대로 가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 나도 처용이였다면 그냥 용궁에 돌아 갔을것이고 처용처럼 겸손한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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