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렌스 나이팅게일을 읽고(1-5) 김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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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서영 | 등록일 | 13.06.19 | 조회수 | 86 |
약품과 병실도 없는 전쟁터에서 부상병사들을 치료하기위해 간호사로 자원했습니다 어느 누구하나 나이팅게일을 반기는 사람은 없었지만 부상병사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자기옷을 찢어 걸래만들어 청소를 하였으며 부상병들이 약이 없어서 치료를 못받고 있다며 신문사에 편지를 써서 약을 구해 부상병사들을 치료하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병사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안타까워 늦은밤까지 부상병들의 아픈마음을 들어주고 열심히 치료를 해준결과 부상병들이 점차 낳아지고 사망자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나이팅게일은 간호사되고 싶은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책도 만들었습니다 나는 나이팅게일을 읽고 불쌍하고 몸이 불편한 친구가 있으면 도와주고 사랑하고 봉사하는 마음은 꼭 가지도록 노력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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