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 2-1 이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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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준호 | 등록일 | 13.06.19 | 조회수 | 79 |
| 김유신은 595년 김서현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김유신은 금관가야를 세운 수로왕의 12대 후손으로 김유신은 15세에 화랑이 되었다. 백제에서 빼앗긴 대양성을 탈환하고 이찬의 버슬을 받았다. 뛰어난 지도력으로 김유신은 마침내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켰으며 통일신라에서 당나라 세력을 몰아내어 완전한 삼국통일을 이루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신라의 42대 흥덕왕은 신유신의 공을 기리어 그를 흥무대왕으로 봉하였다. 김유신 장군은 후세의 사람들 마음속에 삼국통일의 별로 영원히 남아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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