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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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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3-4>
작성자 김영돈 등록일 13.06.21 조회수 71

어느날하늘에서알이떨어졌다

하지만가축들역시알을피해다녀야뿐이었다

결국몹시화가난금와왕은석수장을불러망치로알을깨라고했다

더힘껏깨라했다그런데망치가부러지었다

신하들은금와왕에게말했다소인들의힘으로깨지못한다고 크게반성한금와왕은알을유화에게돌려주고정성껏돌보게했다유화가자는동안알은조금씩깨지고있었다알이다깨지는소리에유화가일어났다유화는아기야!!라고했다그의이름은주몽이다7살인데활을만들었다주몽은잘생긴얼굴에 뛰어난 무술실력과 지도력까지가춘청년으로자랐다주몽의이름은날로높아졌고주몽이뛰어나보일수록태자대소를비릇한금와왕의일곱왕자들의불만도커져간다태자소자의성품을걱정한금와왕은일단주몽이대소의눈에띠지않게멀리떼어놓기로한다주몽은말을한필만달라고부탁한다그렇게주몽은천하제일의명마인천리마를얻게된다왕은채찍을주며이곳을떠나라고했다주몽은일곱왕자들이랑싸우게되었다어머니,아내에게급인사를하고싸우러간다그리고주몽은절벽에멈추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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