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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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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처를 읽고-4-7반
작성자 박지현 등록일 13.06.22 조회수 79

슈바이처가 한일 간추리기

슈바이처는 1893년에 스트라스부르대학에 입학하였고 슈바이처는 어느날 바그너의 탄호이처를 읽으로 감동을 받아 1904년에 슈바이처는 파리 선교사 협회로부터 아프리카에서 원주민들을 진료해 달라고 부탁을 받았다. 헬레네와 함께 의학공부를 하고 헬레네와 결혼을 해서 랑바레네로 갔습니다. 슈바이처는 원주민들을 사랑으로 진료를 했고 원주민들은 슈바이처를 오강가라고 불렀고 프랑스에서 슈바이처를 수용소에 보냈다.아기레나를 낳았고 기금을 모아서 어려운 아프리카 원주민들을 도와주었으며 노베평화상을 받았다 .난 슈바이처가 평생을 아프리카에서 어려운 원주민들을 진료하면서 봉사를 한다는게 정말 힘든데 정말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돈을 벌기위해 사람들은 사는데 슈바이처는 자기를 희생하고 어려운 아프리카를 위해 평생을 봉사하는 마음이 정말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슈바이처가 한일 간추리기)

1875년: 독일 알자스지방(프랑스땅)에서 태어남.

1905년:의과대학에 진학

1912년:헬레네와 결혼

1913년:아프리카 랑바레네에서 의료봉사를 시작함.

1924년: 다시 아프리카로 감.

1952년: 노벨평화상 수상

1965년:세상을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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