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잔다르크에게

잔다르크야, 너는 여자인데 그 몸으로 어떻게 전쟁터에 나갔니? 나두 너를 보며 우리나라를 위해 전쟁터에 나가 용감하게 나갈수 있을꺼라는 생각을 했어!  잔다르크, 너는 정말 용감한거 같아! 너가 겁이나고 무섭고 두려웠었으면 너희 나라 프랑스를 구하지 못했을 꺼야! 잔다르크 너는 정말 대단해! 나는 너의 용감한점,믿음,끈기,지혜 등등을 꼭 배우고 싶어! 너가 하느님의 말씀을 다 못이루고 영국사람들 때문에 화형을 당했어! 정말 억울한거 같아!  잔다르크 너는 하나님 말씀을 듣는 천사인데 영국 사람들이 너를 마녀로 몰았어! 너무 속상해! 너의 배울점을 꼭 배우도록 노력할께! 다시 태어나서 잔다르크 너와 꼭 만나고 싶어 그동안에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 안녕

                                               2013년 6월 22일 

   ~잔다르크의 용감함을 배우고 싶은 지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