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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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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 벌판을 호령한 광개토대왕을 읽고>3-6 엄채윤
작성자 채윤어린이 등록일 13.06.24 조회수 75

광개토대왕이 임금이 됐을때,고구려 서쪽 랴호허 강가에는 후연이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중국 대륙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후연을 물리 쳐야만 했지요.

그런데 거란과 백제가 문제였습니다.

후연과 싸우다가 거란이나 백제가오면 큰일나니까요.

광개토대왕은 거란을 먼저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광개토대왕은 거란을 처 500여 명의 거란사람들을 포로로 잡고,고구려 백성 1만여 명을 데리고 왔습니다.

광개토대왕은 백제와 치열한 전투를 하고, 전투 끝에 관미성을 차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광개토대왕은 후연을 물리쳤습니다.

그리고 신라가 왜의 침략을 받을 때도 많이 도와 주었습니다.

광개토대왕은 백성의 말에도 귀기울이며 백성 사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광개토대왕은  39세의 젊은 나이에 병으로 숨을 거두었습니다.

광개토대왕이 너무 빨리 돌아가신 것이 아쉽다.

몇 십년더살았으면 중국땅까지 우리땅이 였을 텐데.....

광개토대왕님이 땅을 넓이셨고, 내가 광개토대왕님의 후손이라는게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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