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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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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을 안 헀더니 (3-5)
작성자 문채영 등록일 13.06.24 조회수 59

  개미 마을 애미는 동생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엄마는 늘 젖이 부족했었지요.

그래서 엄마는 애미한테 진디물을 찾아서 등을 톡톡치면 젖이 나온다고 알려주고

구해오라고 하셨습니다.

  애미는 우유통을 들고 집을 나섰는데 왕개미들이 여럿이 메뚜기를 에워쌌어요.

애미는 메뚜기를 잡아 엄마한테 갔다 드리면 칭찬을 해주실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애미는 동생이 너무 많은 것 같았고, 애미 엄마가 젖이 없다는 말을 들으면....

  애미 동생들은 늘 배가 고프고 엄마는 젖이 없어 엄마나 동생들은 서로 배가고파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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