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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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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 태왕(4-7)
작성자 김나윤 등록일 13.06.24 조회수 69

광개토 태왕은 374년에 태어났다. 고국 양왕이 죽자 고구려 제19대왕이 됐다.

광개토 태왕은 강하고 힘센 나라를 만들고 싶어 했다. 그래서 육군 뿐 아니라 수군도 더 강하게 훈련 시켰다. 그 후 거란족, 후연, 왜나라를 모두 무찔렀다.

광개토 태왕은 드넓은 중국 대륙을 호령할 만큼 담대하면서 약한 백성들을 모두 감사안을 만큼 너그러웠다. 하지만 서기413년에 광개토 태왕은 39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지금은 중국 땅이 되었지만 광개토 태왕이 호령한 만주 벌판이 아직 우리 나라 영토라면 좋겠다.
그렇다면  '광개토 태왕릉비' 를 우리 나라 문화재로써 더 잘 보전하고 중국이 역사 왜곡 하는 일은 없었을 텐데...... 광개토 태왕처럼 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나부터라도 공부도 열심히 하고 내 할일을 잘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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