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선행(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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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세임 | 등록일 | 13.06.26 | 조회수 | 71 |
옛날에 한 소년이 고아가 되어 힘들게 살았을 때, 아저씨가 그 소년을 도와주어 소년이 보석가게를 차리게 되었지요. 그래서 소년은 큰 부자가 되었어요. 그 이후에 아저씨는 부인이 병들어 치료비에 모든 재산을써 가난해 졌어요. 아저씨는 자신을 도왔던 소년을 찾아가 도와달라고 했어요. 하지만 소년은 도움을 거절했지요. 그리고 그 다음날 아저씨는 보석장수를 만나 보석을 싸게 샀지요. 또 다음날 아저씨는 또 다른 보석장수를 만나 비싸게 보석을 팔아 받은 돈으로 가게를 차려 다시 행복해졌어요. 도움을 거절한 소년을 괘씸하게 생각했던 아저씨는 나중에 소년이 보석장수를 보내 도움을 준걸알고, 고맙게 생각했어요. 책을 읽은 후 나는 몰래 남을 도와줄수도 있다는걸 알았고, 남을 더 도와주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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