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요술 부채 (1-3김민지)
작성자 김민지 등록일 13.06.27 조회수 77

                                                                 마음씨 착한 할아버지의 편지

마음씨 착한 할아버지는 왜 살림은 비록 가난 했지만 콩 한 쪽라도 생기면 이웃을 나눠 주어 아주 고마워요. 또 제가 책 속에 들어갈 수 있으면 마음씨 착한 할아버지를 돕고 싶어요.또 욕심쟁이 할아버지는 아주 나빠요 왜냐하면 누덕누덕한 옷으로 온 노인을 안 재워주고 다시는 오지 말라고 했어요. 욕심쟁이 할아버지는 나쁜 사람이에요.또 마음씨 착한 할아버지의 집으로 와서 다행이에요.마음씨 착한 할아버지 집으로  안 왔으면 그 노인은 땅다박에서 잘거에요 진짜로 그런 일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경찰서에 있을거에요. 그리고 그 노인도 고맙다고 선물을 빠트리지 안 겠죠 ^-^ 또 고맙다며 파란부채 빨간부채를 주었어요.그리고 빨간부채를 너무마니 불면 옥화상제에서 그 코를 꽁꽁 묵어 노아요. 그때 다시 파란부채를 불면 막 위로 올라가요.그리고 청소부 아저씨가 그걸 풀르면 땅으로 떨어져 돌아가셔요.그러니 너무 욕심부리지 마시고 편안하게 사세요.^-^

이전글 바느질은 내가 일등이야(1-3)
다음글 반가워 해리을 읽고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