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리 부인" 읽고1-5 김주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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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주애 | 등록일 | 13.06.29 | 조회수 | 75 |
퀴리부인은 어려서부터 똑똑했다. 아버지는 과학 선생님이였는데. 아버지의 실험 도구들의 관심이 많았다. 그때 폴란드는 나라를 빼았겨 러시아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어느날, 학교에 러시아 장학관이 오는 날이였다. 장학관은 마리에게 러시아 말로 러시아 왕 이름을 차례로 말하라고 했다. 마리는 차분하게 또박또박 말했다. 장학관이 나가자 선생님과 아이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왜냐하면 폴란드 말은 못 하게 하고 러시아 말만 해야했다. 마리는 어른이 되서 과학자가 되었다. 남편과 함께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하여 세상에 좋은 일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노벨상을 두번이나 받았다.
나도 커서 퀴리부인처럼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훌륭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렇게 하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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