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탈로치" 을 읽고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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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주애 | 등록일 | 13.06.30 | 조회수 | 68 |
페스탈로치는 어릴 때 이름이 하리였다. 친구들이 겁이 많고 힘이 약하다고 겁쟁이라고 놀렸다. 하리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힘이 없거나 약한 친구들을 잘 도와주는 친절한 아이로 자랐다. 페스탈로치가 대학교에 들어가서 보드머 선생님을 따라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페스탈로치는 사랑하는 안나를 만나 결혼하여 길가에 버려진 부모가 없는 고아들을 데려다가 잘 보살펴주었다. 사랑의 학교라는 학교를 세워 산과 들로 뛰어다니며 꽃들과 돌멩이를 만져보며 공부하는 학교였다. 페스탈로치는 "고아의 아버지, 사랑의 교육자" 라고 사람들로 부터 존경을 받았다.
나도 우리반 친구들을 잘 도와주는 어린이가 되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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