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를 읽고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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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주애 | 등록일 | 13.06.30 | 조회수 | 72 |
헬렌 켈러는 건강한 아이로 태어났다. 어느날 갑자기 열이 나더니 급성 뇌염에 걸려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아빠와 엄마는 헬렌 켈러를 위해 가정 교사인 설리번 선생님을 모셔왔다. 헬렌 켈러는 설리번 선생님이 글을 가르쳐 주어 손바닥에 글씨를 써서 서로 대화를 하게 되었다. 어느날 람슨 아주머니가 훌라 선생님을 소개해 주어 말하는 법을 배워서 말을 하게 되었다. 헬렌켈러는 대학교에 들어갔다. 공부 하기는 어려웠지만 최선을 다해서 졸업을 하게 되었다. 헬렌 켈러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와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었다.
헬렌 켈러는 보이지도 않고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해서 참 답답했을텐데 글도 배우고 말도 배워 대학교도 졸업했으니 박수를 쳐 주고 싶다. 지금도 살아 있다면 꼭 만나보고 싶은 헬렌 켈러 선생님~ 보고 싶지만 사진으로만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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