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을 읽고..(3-5 신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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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에지 | 등록일 | 13.07.28 | 조회수 | 96 |
이 책의 내용은 장영실은 어머니와 헤어져 동래현 관가의 종 노릇을 하게 되엤다. 장영실은 타고난 손재주와 성실성으로 주의 사람들의 눈에 들기 시작했다. 어느 해 여름날 사람들은 농사를 짓어야 되는데 비가 오지 않아서 기우제도 지내 보고 샘도 파 보았지만 헛일이였다. 장영실은 무언가를 생각하더니 물레방아를 만들기 시작하여 메마른 논밭에 물을 댈 수가 있었다. 1441년에는 장영실이 세계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를 만들었다. 이듬해 봄에 장영실은 가마를 만들었다. (이름은 나와있지 않다.)누군가 타고 있는데 회오리바람 때문에 밑둥이 부려졌다. 그래서 장영실은 80대를 맞고 벼슬에서 쫒겨났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장영실이 대단한 일, 힘든 일 등을 격었다는 것이 대견하다. 다도 장영실 처럼 꿈을 이루며 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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