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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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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3-5)
작성자 문채영 등록일 13.08.19 조회수 79

  .  크리스마스 이브에 치르치르와 미치르나는 가난한 아이들이 살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께서 행복의 새(파랑새)를 찾아 달라고 하였습니다.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꼭 찾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추억의 나라, 밤의 궁전, 빛의 나라, 행복의 궁전 그리고 미래의 나라 등 을 많이 가면서 슬픔도 느꼇고 기쁨도 느꼈습니다. 그치만 그것들은 모두 꿈이었습니다.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꿈에서 깨고 새장을 보았을 때 아버지께서 잡아주신 새가 파랑새로 변해 그 할머니께 가져다 드렸습니다.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그 할머니를 위해 노렸했다는 것이 감동적이이었습니다. 행복은 우리의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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