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 버를 탄 제임스(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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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채영 | 등록일 | 13.08.19 | 조회수 | 79 |
| 오늘은 시드니에 사는 제임스 가족이 나들이를 가는 날이에요. 시내에서 조금만 가면 배를 탉수 있어요. 제임스 가족은 타롱가 동원으로 가는 배표를 샀어요.타롱가 동물원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원이에요. 동물원에 도착한 제임스는 공룡을 닮은 악어가 있어서 긴 막대로 악어를 쿡쿡 찔렀어요. 그러다가 제임스는 엄마, 아빠한테 혼이 났어요. 제임스는 입을 삐쭉 내밀었어요. 그런데 제임스 앞에 택시라고 쓰인 모자를 쓰고 있는 캥거루가 지나갔어요. 제임스는 그 택시를 타고 엄마, 아빠가 없는 곳으로 가 달라고 했어요. 나도 혼나면 입을 삐쭉거니는데 제임스도 나랑 똑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엄마, 아빠의 소중함을 알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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