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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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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입으로 걷는다(3-5)
작성자 문채영 등록일 13.08.19 조회수 104

  나는 이 책의 제목이 왜 '나는 이비으로 걷는다'라고 했는지 읽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이 책의 주인공 다치바나가 걷질 못했는데 자신보다 몇살 많은 친구네 집으로 놀러가기 위해 여러 사람들에게 침대차를 밀어달라고 부탁하면서 여러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구네 집에 도착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치바나처럼 몸이 불편한 친구를 잘 도와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내 주변에는 이렇게 불편한 사람이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그런데 할머니가 머리가 아프셔서 길도 잃어버리시고 밥도 많이 드신다. 내가 할머니를 도와 드릴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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