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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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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3-6)
작성자 정이나 등록일 13.08.25 조회수 81

피노키오라는 이야기는 어떤 할아버지가 꼭두각시 인형을 만들어 그 인형이

사람이 이야기다. 나는 피노키오를 읽고 함부로 나가지 않고 엄마와 아빠또는

어르신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왜 안해야 하는지 무엇 때문에 그러는지를

깨달았다. 이튿날, 피노키오는 책을 가지고 학교로 향했습니다.  피노키오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돈을 많이 벌어, 할아버지에게 좋은 옷을 사 드리자.'

피노키오는 하늘을 처다보고 걸으면서 생각햇습니다. 피노키오는 자기도

모르게 피리 소리가 나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가설 극장에서 그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아이들도 많이 와서 구경 했습니다. 피노키오는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인형극이 보고 싶어 결딜 수가 없는 피노키오는 책을

팔아서 표를 사 가지고 가설 극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나는 피노키오가

사람이 되어서 착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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