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기되건 내 동생이 요즘 꼐속 나를 때라해서 제목만 보고 읽게 되었다.

옛날옛날에 가난한 부부가 산속 외딴집으로 이사를 가서 낡은집을 뚝따뚝딱  고쳤어요.

농부가 일을 마치고 돌아와 집에서 아내와 얘기 하고 있는데 자꾸 나가 똑같이 흉내내고 있었어요.나가서 확인 해보니 도깨비가 흉내고 네고 있었어요.

농부를 도깨비를 혼네기 위해 아랫마을 꾀쟁이 김서방을 데리고 왔어요

부부는 이제 소곤소곤 얘기를 했어요.

몇일이 지나고 도깨비를 심심해 했어요

부부는 이제 도깨비 흉내를 내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도깨비는 무서워서 달아나고 말았답니다.

동생이 나랑 똑같이 하면 너도 도깨비처럼 도망갈래라고 할꺼다.다른 사람들은 따라하면 안된다는것을 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