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서 치우지 않고 어지럽혀 놓았다.
욕조에다 장난감을 넣고 소변을 보기도했다.
우진이는 정말 장난꾸러기다.
나는 우진이처럼 하면 안되겠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난 후 정리를 잘해야겠다.
그래야 엄마한테 혼나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