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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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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2-6반 김세현)
작성자 김세현 등록일 15.06.17 조회수 61

어려서부터 호기심이 많았던 잡스는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망가뜨리면서 마음껏 호기심을 펼치며

도전을 했어요.

고등학생이 된 잡스는 컴퓨터 회사에서 컴퓨터를 배우며, 연구를 열심히 하였어요.

잡스는 스티브워즈니악과 만나게 되었는데, 두사람은 만나자마자 마음이 통했어요.

두사람은 애플이라는 회사를 차렸어요.

그들이 만든 컴퓨터는 유명해졌어요.

잡스와 워즈니악은 엄청난 부자가 되었지만, 그 성공은 오래가지 않았어요.

그러자 잡스는 직원들을 들볶았고, 일을 못하면 회사에서 내쫓기까지 하다가 자기가 만든 회사에서 쫓겨나게 되었어요.

그러나 잡스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새로운 컴퓨터를 개발했어요.

애플에서도 다시 잡스에게 도와달라고 했어요.

잡스는 휴대전화에도 도전해서 아이폰을 만들어냈어요. 그러나 56세의 젊은 나이에 병에 걸려서 세상을 떠났어요.

느낀점은 열심히 노력하면 못할일이 없고, 새로운 도전을 해서 나도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고 싶다.

그리고 건강관리도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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