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흥부와놀부...4학년4반 이강운
작성자 이강운 등록일 15.06.17 조회수 62

흥부와 놀부의 책을읽었다. 옛날에 흥부와 놀부가 살았다.

놀부는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재산을 모조리 갖고 흥부를 내쫓았다.

흥부는 돈이없어 초가집으로 이사를갔다.  초가집에 제비가 새끼를 낳았다. 그런데  구렁이가

제비들의 새끼를 잡아먹으려했다. 흥부는 그걸보고 구렁이를 내쫓았는데 제비의

 새끼가 떨어지고말았다. 제비 다리가 부러지고 말았다.

 흥부는  다리를 고쳐주었다. 이듬해봄에 제비가 박씨를 떨어트리고 갔다.

 흥부는 박씨를심고 잘길러서 가을에 박을 자르기 시작했다. 1번째는 쌀이나오고 2번째는 금은보화가 나왔다. 흥부는 금세 부자가 되었다. 놀부는 샘이나서 제비의 다리를 일부로 부러트리고 고쳐주었다. 놀부에게도 박씨를 물어다 주었다. 놀부의 박에서는 보물대신 도깨비가 나와서 놀부를 혼내주었다.

나는 커서 흥부처럼 착한사람이 될거다. 왜냐하면 흥부는 가난해도 더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고

하찮은 생명도 귀하게 여길줄아는 아는 점에 감동해서다. 그리고 흥부처럼 착하게 살다보면

언제가는 복을 받는 다고 어른들도 말씀하신다.



이전글 갈매기의꿈
다음글 파란바퀴(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