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 돌돌돌 (2학년6반 민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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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상미 | 등록일 | 15.06.17 | 조회수 | 62 |
이 이야기는 다른 장소에 있는 돌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보들보들하게 뽀얀돌은 깊은 물속 바닥에서 진흙, 모래, 자갈이 눌리고 다져지며 단단한 사암,셰일,이암,역암,석회암이 된거지요. 제주에서 볼 수 있는 구멍있는 돌은 화산에서 용암과 함께 나온 땅속에 돌이 차가워져 만들어진 화강암, 반려암, 안산암, 유문암, 현무암, 섬록암이에요 알록달록하고 반질반질한 돌은 깊은 땅속에 있던 돌들이 엄청난 무게에 눌리고 뜨거운 열 때문에 전혀 다른 새로운 돌로 변한 각섬암, 대리암, 편미암, 규암이에요. 이렇게 다르게 만들어진 돌들은 단단한 땅이 되거나 커다란 산이 되거나 높은 절벽이 되지요. 아니면 높은 곳에서 굴러 떨어지고 바다로 가면서 깨지고 부서져 모래가 될지도 몰라요. 그리고 반짝반짝 빛나고 알록달록 색이 예쁜돌은 보석이에요 .토파즈, 자수정,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터키석, 적수정이 보석이에요 예를 들어서 내가 에메랄드를 100개 갖고 있다면 딱 1개 아니면 2개를 팔아서 돈을 벌거에요. 그리고 나머지 예쁜돌들은 보관할거에요. 나는 이책을 읽고서 나도 이런 돌과 보석을 관찰하고 싶은 느낌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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