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돼지가 울보나무를 만나서 친구가 되었다.
왜나하면 속상해서 우는 아기돼지를 보고 나무가 같이 울어주었기 때문이다.
나도 내가 울 때 같이 울어주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친구가 울때 같이 울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