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2-2 김지유)
작성자 김준호 등록일 15.06.18 조회수 71

에르반~ 나도 너처럼 선생님이 발표를 하라고 할때

떨리거나 좀 하기 싫을 때가 있어. 하지만 용기를 내서 발표를 하면 돼..

발표를 해서 틀릴 수도 있는 거야

누구나 실수는 다해 틀려도 혼나지 않아

네가 용기를 내서 발표를 했다는게 정말 기뻐

또 힘든일이 있을 땐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새로운 선생님도 너처럼 여러 사람 앞에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창피하셨나봐

너의 용기가 선생님께 잘 전달 됐을 거야~

이전글 송희의 신기한 역사 체험(2-5)
다음글 엉뚱한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3-3반 송선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