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을 읽고 (4학년 3반홍성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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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성아 | 등록일 | 15.06.18 | 조회수 | 90 |
아이들이 서당에서 한자공부를 하고있어요. 훈장님이 들어오시자 책을 거꾸로 펴놓는 얘들 중에 허준은 훈장님이 들어오시기 전 부터 한자를 읽고 있어서 허준은 성적이 좋았어요. 그래서 그 때부터 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지요. 마침내 의술을 배우기 위해 집을 떠났어요. 허준은 일하는 틈틈이 의술공부를 했어요. 또,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돈을 받지않기로 했어요. 허준은 열심히 의술을 해서 내의원이 되었어요. 그러고는 "동의보감"이라는 스물 다섯권의 책을 완성해 냈지요. 허준은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의원들의 참다운 스승으로 살다가 조용히 눈을 감았어요. 나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여 이루고 많은이들의 교훈이 되는일을 해낸 허준처럼 열심히,꾸준히 노력해서 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가능한일이라면 허준이 타임머신을 타고와서 동의 보감으로 편찮으신 우리 외 할아버지를 치료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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