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쇳덩어리의거짓말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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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우 | 등록일 | 15.06.18 | 조회수 | 65 |
장쇳덩어리는 이름이 아니라 별명이다. 별명이 왜 장쇳덩어리냐면 못에 쇠가 들어있다고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 장쇳덩어리는,짝궁한테도 계속거짓말을 했다. 짝궁의 어머니는 장쇳덩어리 때문에 공부를 못하게된거라고 생각하시는 눈치였다 거짓말은 나쁘다고 생각한다. 물론나도 가끔씩은 거짓말을 할 때가 종종있다. 장쇳덩어리는 '이제부터 거짓말을 하지 않을거야'라고다짐하고 그다음부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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