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장쇳덩어리의거짓말 (4-3)
작성자 김태우 등록일 15.06.18 조회수 64

장쇳덩어리는 이름이 아니라 별명이다.

별명이 왜 장쇳덩어리냐면 못에 쇠가 들어있다고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

장쇳덩어리는,짝궁한테도 계속거짓말을 했다.

짝궁의 어머니는 장쇳덩어리 때문에 공부를 못하게된거라고 생각하시는 눈치였다

거짓말은 나쁘다고 생각한다.

물론나도 가끔씩은 거짓말을 할 때가 종종있다.

장쇳덩어리는 '이제부터 거짓말을 하지 않을거야'라고다짐하고

그다음부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게 되었다.

이전글 '이순신'을 읽고(4-1 이준호)
다음글 착한 아이 사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