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종이밥

종이밥이란 책은 어린 송이가 송이의 오빠 철이,송이의 할머니,할아버지와 송이를 키워나가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 제목의 '종이밥' 철이가 학교에 가면 할머니,할아버지가 시장에 가셔서 송이가 종이를 씹는 버릇을말한다.

송이는 종이를 먹을 때면 종이에서 밥풀 냄새가 난 다고 한다.

또, 송이는 종이를 먹을때 수첩,색종이는 질겨서 맛이 없다고 한다.

송이는 학교에 입학을 못하고 절에가서 스님들과 지내며 생활한다.

그때 철이는 송이가 먹은 종이를 송이를 생각하며 먹는다.

하지만 철이는 밥풀냄새는 나지 않지만 송이가 생각난다고 마음 속으로 말하였다.

마지막엔 철이와 송이가 만난다.

난 철이가 6살때부터 송이를 업어키운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6살 동생이있지만 동생이 어릴 때부터 업어 키우진 못하고 오늘로 34번 밖에 업어주지 못했기때문이다.

아마 철이는 송이를 100번은 더 업어보았을 것이다.

나도 철이처럼 동생을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싶다.

나는 아직 동생을 위하는 마음이 아주 부족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