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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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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무 (2학년 4반 김선중)
작성자 최재경 등록일 15.06.19 조회수 58

김수한무에는 영감님 동네사람들, 아들 동네 친구들이 나와요.

아들이 오래살기 바랬어요.

아들이 물에 빠져서 김수한무네집으로 달려가서 물에 빠졌다는 말을 했어요.

그다음 어떤사람이 영감님에게 달려가서 김수한무가 물에 빠졌다고 말을 했어요.

영강님이 아들이 물에 빠졌다는 마을 듣고 후다닥 달려 갔어요.

아들이 물에 풍덩 빠져서 영감님이 아들을보고 눈물을 흘렸어요.

이름이 너무길어서 죽을 뻔했어요.

 

         2학년 4반 김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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