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치우기(4학년 3반 김효나) |
|||||
---|---|---|---|---|---|
작성자 | 김효나 | 등록일 | 15.06.19 | 조회수 | 58 |
기자:안녕하세요? 김효나 라고 합니다. 오늘 인터뷰 부탁드립니다. 엄마께서 모임이 있어서 가실땐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병관이:빨리 놀고 싶어서 가슴이 두근 거렸죠. 신이 나기도 했고요. 기자:병관이가 자꾸만 피아노 수업을 방해하니까 기분이 어땠나요? 지원:너무 창피하고, 짜증이 났어요. 기자:엄마께서는 모임이 끝나고 집안이 어질러 있는 것을 보았을 땐 어땠나요? 엄마:아이들이 너무 미웠고,속상했어요. 기자:엄마께서 집에서 나가라고 했을 땐 어땠나요? 병관이:깜짝 놀랐었어요. 기자: 엄마 분께서는 어떠셨나요? 엄마:병관이가 제 말을 이해 하지 못 해서 답답했지만 어쩌겠어요. 기자:배가 고팠을 땐 어땠나요? 병관이:정말 후회스러웠어요. 그래도 나중에 말씀드리자 허락해 주셔서 기뻤어요! 기자:오늘 인터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턴 청소 열심히 하세요! 느낀점:나도 내 방을 치우지 않아서 꾸중 들었었는데 ,이제부터는 정리정돈 잘해서 엄마의 기분을 " 업 !"시켜드려야 겠다. |
이전글 | 앗! 달이 사라졌어요(2-6 연주원) |
---|---|
다음글 | 꼬마 사람 말미 (1-5 연정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