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이책을읽은이유는 책표지,책내용을조금보고재밌을거같아 이책을보게되었습니다.이책은만화로되어있어 쉽게읽을수있습니다

마리아 몬테소리는 부자집에서 태어났어요외국인이죠 마리아 몬테소리는 자기가하고싶은것을 찾아다녔어요 그때!!어떤사람이 딴친구들한테 맞고있었어요마리아는그장면을보고 의사가되기로했습니다. 마리아는친구를 구해주었습니다 친구한테 인사를하였죠 친구에 이름은 클라라였어요 그때이유로두사람은 친해졌지요 클라라는 장애로척추가휘었지요 다른 사람들은 클라라와마리아를 이상하게보았습니다 하지만마리아는창피하게생각하지않았어요마리아 엄마도 잘했다고했습니다아빠한테자기의꿈이의사라고말하자 아빠는화를내면서 선생님이나하라고하셨습니다 엄마는 마리아를위로해주었습니다그러나 아버지에 반대에도 마리아는그꿈을이루어나갔습니다마리아가다니는 대학교수님은 힘들거라고애기하여주셨습니다.하지만마리아는포기하지않았습니다 그후 마리아는간호사가 되었습니다 마리아는환자를위해 정성을 다했습니다.병원에장애아이들이있는데마리아는그아이들을보고 유심히관찰하였습니다 마리아는아이들을잘돌바주었습니다 마리아는 문제점을찾아냈어요 바로감옥같이생활한다는것입니다마리아는그때그때문제점을찾았습니다 어느덧 마리아는유명해졌고 의사를접고 못사는아이들을돌보기위해어린이집을 만들었어요 여왕님도지원을해주셧습니다마리아는 종하하는사람에부모님이반대를하셔서마리아는실망스러웠습니다마리아는당시아기를가기고있었어요 마리아는아기를놓고 어머니에선택에결국입양을했어요아기에이름은마리오였어요 클라라와는편지를주고받으며지냇어요 하지만 마리아를싫어하는 미국 결국마리아는문을닫게되었어요그때는마리오와같이살고있엇어요 마리아는결국세상을떠낫습니다

느낀점:마리아몬테소리처럼 양보하고사람을위해정성다해양보하는마리아를본받아야겠습니다